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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2026-05-01조회 17
(서울=연합인포맥스) 김지연 기자 = 원화를 조달통화로 활용하는 원캐리 트레이드의 무게중심은 앞으로 '확대 기조'에서 '청산 경계'로 옮겨갈 전망이다.
한미 금리차는 여전히 원캐리 유인을 일부 남겨두고 있지만, 달러-원 환율이 1,440원대까지 내려오며 중동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등 원캐리 포지션의 손익 구조가 흔들릴 수 있어서다.
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시그널과 일본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, 국내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 순매도 전환까지 맞물리면서 원화가 조달통화로 활용될 수 있는 기간도 예상보다 짧아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.

